교촌에프앤비 공모주 청약 경쟁률 1318대 1

 

3주 받았네요ㅜㅜ

 

오후 15시 30분 쯤 1,271.88대1 이었던 교촌에프앤비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318대 1로 마감을 했습니다.

 

저는 오전에 2,500만원정도를 넣어 3,500주를 청약을 넣었는데요.

 

사실 제가 넣을때는 300대 1도 안될때라 많이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경쟁률이 너무 높게 나왔네요. ㅠㅠ

 

 

 

 

 

빅히트로 공모주 청약의 매력이 많이 떨어져서 청약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사실 어제 계좌를 개설하러 미래에셋에 잠시 갔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1억씩을 들고 오셨더라고요..

TV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환불일이 6일이니 이틀 후면 나오겠네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상장하는 11/12일에 따상이되면 좋겠지만..

추이를 봐서 당일 매도할 예정입니다.^^

 

공모주의 경우 당일 매도해도 이익이기때문에 그 기능에만 충실할 계획입니다.ㅎ

 

밀키트 사업 등 신규사업으로 확장한다고하니 전망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굳이 장기보유할 이유가 없어서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으니 참고하지마세요^^;;